본문으로 건너뛰기
WikilyWIKILY
모든 게임위키 28개 · 게임을 선택하세요
기록 보관소보스

게임 전환

위키 28개 · 게임을 선택하세요
Wikily 앱으로 보는 Phantom Blade Zero무료 · 4.4★4.6★ · 전체 화면앱 받기앱 받기

'옥종': 한빙

핏빛 숲

'옥종': 한빙

보스, 인형
Esc도감으로 돌아가기
'옥종': 한빙
'옥종': 한빙는 핏빛 숲의 보스입니다. 기록 보관소의 도감에서 이 항목의 유형은 인형입니다.

도감 항목

'옥종': 한빙
항목값
Type인형
Region핏빛 숲

'옥종': 한빙

그녀는 살기를 모아 눈보라를 불러일으킨다. 칼날로 땅을 내리찍으면 거대한 눈의 파도가 솟구치고, 칼을 휘두를 때마다 매서운 한기가 뿜어져 나온다. 그 한기에 닿은 자는 온몸의 피마저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겪는다. 그녀는 천성적으로 겁이 많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서툴렀다. 사람의 마음은 복잡하고 속을 알기 어려웠다. 상대의 표정과 기분을 살펴야 한다지만, 그녀는 아무리 애써도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얼음은 달랐다. 거울처럼 맑고 투명해 속까지 훤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게다가 사람들은 얼음과 눈을 두려워했기에, 그녀는 오히려 세상의 소란에서 벗어나 조용히 지낼 수 있었다. 수련을 거듭할수록 그녀는 더욱 깊은 추위 속으로 들어갔다. 얼음처럼 열기를 두려워하게 되었고, 오랜 고독에 익숙해진 탓에 낯선 사람을 더욱 무서워하게 되었다. 그렇게 얼음의 세계에 발을 들인 뒤, 그녀가 유일하게 두려움을 이겨 낸 순간이 있었다. 바로 그 뜨거운 탕약을 마셨을 때였다. 그녀는 직접 웃는 얼굴의 헝겊 인형 세 개를 만들기도 했다. 떠돌이 의원이 말한 ‘삼혼귀일’이 정말로 자신들을 예전 모습으로 되돌려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하지만 ‘삼혼귀일’은 상상조차 못 할 만큼 고통스러웠다. 마치 그녀들의 고통을 느끼기라도 한 듯, 웃고 있던 세 인형마저 지금처럼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옥종': 한빙 조우 장소

핏빛 숲
핏빛 숲
황폐해진 관도
방진을 바라보는 다리
모든 종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 참여하세요Phantom Blade Zero 위키를 만드는 사람들이 저희 Discord에 있어요. 질문하거나 페이지를 제안해 보세요.Discord 참여 (새 탭에서 Discord가 열립니다)